더블 녹다운 후 파운딩 당해 실신 KO
(이슈타임)이민호 기자=최근 맷 미트리온과의 대결에서 KO패한 표도르가 앞으로도 계속 경기에 출전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표도르 예멜리야넨코는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벨라토르 180에서 1라운드 1분 13초 만에 KO패했다. 당시 그는 미트리온과 동시에 펀치를 주고받으며 '더블 녹다운'됐다. 그러나 미트리온은 금새 일어나 표도르에게 파운딩을 퍼부었고, 방어 자세를 취하던 표도르는 순간적으로 정신을 잃고 말았다. 큰 충격을 받은 표도르는 경기 종료 후에도 한참 동안 '응급처치를 받아야 했다. 하지만 표도르는 기자회견을 통해 재도전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은퇴하지 않는다. 난 파이터기 때문이다. 미트리온과 재대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표도르는 지난 2003년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를 꺾고 프라이드 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뒤 마크 콜먼, 케빈 랜들맨, 미르코 크로캅, 마크 헌트 등을 모두 물리치며 세계 최강의 파이터로 군림했다. 그러나 2010년부터 2011년까지 파브리시우 베우둠, 안토니오 실바, 댄 헨더슨에게 연패하며 전성기를 마감했다. 이후 5년 11개월 만에 다시 돌아왔지만 복귀전에서도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커리어에 1패를 추가해야 했다. '
최근 충격의 실신 KO패를 당한 표도르가 재도전 의사를 밝혔다.[사진=MMA 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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