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직후 괴한 3명 보안 병력에 의해 즉시 사살
이스라엘에서 총기 테러가 발생해 총 3명이 부상을 입었다.[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이슈타임)윤선영 인턴기자=이스라엘에서 총기 테러로 인해 3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AFP, 로이터 등 외신은 1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동예루살렘 알 아크사 사원 성지 근처에 나타난 3명의 괴한이 총기를 발사해 이스라엘인 3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3명의 괴한은 총기 난사 직후 보안 병력에 의해 즉시 사살됐으며, 다친 3명의 부상자 중 2명은 중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번 테러 발생 장소에서 멀지 않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알 아크사 사원은 메카, 메디나와 함께 이슬람교 3대 성지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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