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거르거나 서둘러 먹는 습관으로 담석증 발생해
(이슈타임)한수지 인턴기자=중국 여성의 몸속에서 200개 넘는 돌멩이가 쏟아져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신은 지난 18일(현지 시간) 중국 광시장족 자치구 동부 후저우 광지 병원에서 진행된 환자 첸모(45) 씨의 수술 소식을 보도했다. 병원에 따르면 첸 씨는 10년 이상 복통에 시달렸지만 수술이 두려워 참고 지냈으며 고통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해지자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첸 씨는 6시간 30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아야 했다. 의료진은 생계 곤란자인 첸 씨가 형편상 지속적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고, 식사 시간이 불규칙한데다 음식 찌꺼기를 먹기까지 해 담낭과 간에서 돌이 생기는 '담석증'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담당 의사 콴 슈웨이는 '담석증 환자 다수가 아침을 거르거나 서둘러 먹는 편이다'라며 '아침 식사를 하지 않으면 신장이 줄어들거나 수축, 팽창을 멈출 수 있다. 이는 담낭에 담즙이 쌓이는 원인이 되거나 콜레스테롤 수치와 칼슘 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여성의 몸 속에서 200개 넘는 돌맹이가 쏟아져 나왔다.[사진=gulf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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