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타임)윤선영 인턴기자=한국 역사상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원기가 27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원기는 27일 오후 강원 원주시 치악산을 등반한 뒤 하산하다가 심장마비로 숨을 거뒀다.
그는 1983년 국가대표에 처음 발탁됐으며 1984년 LA 올림픽 당시 한쪽 눈이 퉁퉁 부어오르는 투혼을 펼친 끝에 값진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1976년 모트리올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양정모에 이은 한국 역사상 두 번째 금메달이었다.
이후 1986년 레슬링계를 떠난 그는 모 회사의 영업사원으로 입사해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기도 했고 빚보증으로 인한 시련을 겪기도 했다.
최근에는 전남 함평군 레슬링협회 회장을 맡아 후배 양성에 힘을 쏟았다.
빈소는 서울 이대목동병원 특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8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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