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마이너 강등 이후 두 경기만에 홈런

정준기 / 기사승인 : 2017-07-29 13: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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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1, 2루서 3점 홈런…타율 0.289로 소폭 상승
마이너로 돌아온 최지만이 2경기만에 홈런포를 재가동 했다.[사진=뉴욕 양키스 트위터]


(이슈타임)정준기 기자=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고의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에서의 짧은 경험을 뒤로한 채 트리플A로 강등된 최지만(27)이 홈런포를 가동하며 메이저리그 재승격을 위한 한 걸음을 다시 걸었다.

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A 구단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 소속 최지만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 BB&T 볼파크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전에 7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 경기에서 최지만은 3타수 1안타 3타점 2볼넷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세 번째 타석에서 스리런 홈런을 가동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번 시즌 트리플A 9번째 홈런이자 마이너리그 강등 두 번째 경기만에 넘긴 홈런이었다.&

1회 뜬공, 3회 볼넷을 얻은 최지만은 팀이 5-4로 앞선 5회 무사 1, 2루에서 타석에 섰다.

상대 투수 타일러 대니쉬의 2구째를 노려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장식했다.

최지만은 타자 일순으로 5회 다시 타석에 들어가 볼넷을 얻었고, 7회 유격수 땅볼로 이날 타격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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