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달하는 빚 갚지 않기 위해
(이슈타임)정준기 기자=거액의 빚을 갚지 않으려 성형수술을 하고 도주한 중국 여성이 체포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지난 1일(현지시간) 차이나데일리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인 여성 A씨(59)는 올해 초 후베이성 우환시의 한 법원에서 빚 2500만위안(약41억원)을 갚으라는 명령을 받았다. 빚을 갚지 않고 도주한 이 여성은 광둥성 선전시에서 6개월만에 공안에 붙잡혔다. 제보 전화를 받고 출동해 여성을 검거한 공안은 어리둥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수배 전단 속의 얼굴과 판이하게 달랐던 것이다. 경찰은 "그는 30대처럼 보였고 우리가 가진 사진과 전혀 다르게 생겼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주씨는 다른 사람의 신분증을 훔쳐 고속 열차 티켓을 끊고㎣ 은행 카드를 만들었다. 그리고 돈을 빌려 30대 여성처럼 보이게끔 성형수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주씨의 조력자가 누군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진 내용은 없다.
성형을 하고 30대처럼 위장한 59세 중국인 여성이 체포됐다.[사진=중국 남해망 캡처]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정준기 다른기사보기
댓글 0

문화
농림축산식품부,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방역관...
프레스뉴스 / 26.01.16

사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프레스뉴스 / 26.01.16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프레스뉴스 / 26.01.16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프레스뉴스 / 26.01.16

경기남부
경기도, 19일자로 2026년 상반기 4급(과장급) 정기 인사 단행
강보선 / 26.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