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PSG와 5년 계약"…연봉 최고액 경신, 598억

정준기 / 기사승인 : 2017-08-03 13: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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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보다 높은 연봉
FC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과 5년 계약을 맺었다.[사진=Express]


(이슈타임)정준기 기자=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25)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과 5년 계약에 합의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PSG와 5년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한 "네이마르가 이틀 내로 파리에 도착해 계약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네이마르가 지난달 초 FC 바르셀로나 측과 대화 이후 팀을 떠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한편 네이마르가 PSG로 옮기게 되면 역대 최고 대우를 받게 될 것이 확실해보인다.

영국 BBC는 네이마르가 PSG에서 주급 86만5000유로(한화 약11억5000만원)를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연봉으로 따지면 4500만유로(한화 약598억4000만원)에 달하는데, 지난달 바르셀로나와 재계약한 리오넬 메시의 연봉(4000만유로)보다 높다.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금액은 2억2200만유로(한화 약2900억원)로 지난 시즌 폴 포그바가 유벤투스(이탈리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로 이적할 때 기록한 1억500만 유로를 훌쩍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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