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구새봄 '음주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준

윤선영 / 기사승인 : 2017-08-09 13: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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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 당시 저항 없이 음주운전 시인
구새봄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사진= 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


(이슈타임)윤선영 인턴기자=MBC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구새봄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9일 경기 양주경찰서는 방송인 구새봄(30)을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구새봄은 지난 7일 오후 8시 47분쯤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신 후 경기 양주시 송추 지하차도에서 차를 몰고 운전했다.

당시 구새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52%로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했다고 전해졌다.

구새봄은 적발 당시 별다른 저항 없이 음주운전을 시인했다.

경찰은 구새봄과 협의해 추후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구새봄 소속사 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사건 경위를 파악 중에 있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구새봄은 미국 조지아 주의 명문대로 유명한 에모리 대학교 출신으로 지난 2013년 SBS CN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MBC 스포츠 플러스로 자리를 옮겨 '메이저리그 투나잇', '월드시리즈 투데이', '포스트시즌 투데이' 등을 진행하며 '야구여신'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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