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언론, 류현진 '올해 재기상 후보' 선정

정준기 / 기사승인 : 2017-08-12 10: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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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6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08
CBS스포츠는 류현진을 올해의 재기상 후보로 거론했다.[사진=Foxsports]


(이슈타임)정준기 기자=부상에서 복귀한 후 최근 전성기의 모습을 회복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올해의 재기상(Comeback Player) 후보로 거론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CBS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올해의 재기상 후보로 류현진,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 잭 그레인키(3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그레그 홀랜드(32.콜로라도 로키스), 랜스 린(30.'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앤드루 매커친(31.피츠버그 파이리츠) 등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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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까지 다저스 3선발로 활약한 류현진은 2015년 어깨 수술을 받으며 긴 공백기를 가졌다.

'1차 재활'을 마친 류현진은 지난해 7월 빅리그 복귀전을 치렀지만, 4⅔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설상가상 이후 곧바로 팔꿈치 수술까지 받았다.

어깨 수술은 투수에게 치명적인 만큼 류현진의 부활에는 부정적인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류현진은 올해 3년 만에 25인 로스터에서 시즌을 맞이한 뒤 지금까지 선발 로테이션 경쟁을 벌이고 있다.

류현진의 시즌 성적은 17경기 4승 6패 91⅔이닝 89탈삼진 평균자책점 3.53이다.

시즌 초반에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경기가 종종 있었지만 후반기 들어 과거 '괴물'의 위용을 되찾았다.

특히 최근 2경기 연속 7이닝 무실점, 후반기 6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08로 맹활약 했다.

류현진의 시즌 성적은 17경기 4승 6패 91⅔이닝 89탈삼진 평균자책점 3.5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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