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3G 연속 멀티히트…뜨거운 타격감

정준기 / 기사승인 : 2017-08-24 15: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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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혈투 끝에 전날 패배 설욕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타격감을 이어갔다.[사진=텍사스 레인저스 홈페이지 캡처]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최근 타격감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방문경기에 2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전날 패배했던 텍사스는 연장 10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7-5로 승리하며 설욕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61에서 0.262(423타수 111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추신수는 22일 에인절스전부터 3경기 연속 멀티히트 행진을 벌였다.


추신수는 에인절스 좌완 선발투수 앤드루 힌리를 상대로 1회 헛스윙 삼진을 당하는 등 초반에는 고전했다.


추신수는 3-3으로 따라잡힌 5회 초에는 2사 2루에서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려내 다시 달아났다.


하지만 에인절스의 추격이 만만치 않았다.


앞서 4회말 동점 쓰리런을 때려낸 루이스 발부에나는 6회말에 동점 적시타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결국 승부는 연장으로 들어갔고, 텍사스 10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7-5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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