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만이 트리플A 경기에서 3안타를 치며 맹활약했다.[사진=양키스 홈페이지 캡처] |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최지만(26)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2루타 2개를 포함 3안타로 활약했다.
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에서 뛰는 최지만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무식의 PNC필드에서 시러큐스 치프스(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와 벌인 홈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득점의 만점 활약을 펼쳤다.
이번 경기로 최지만은 트리플A 시즌 타율을 0.293로 소폭 상승했다.
1회 말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최지만은 4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월 2루타를 치고 출루해 시토 컬버의 적시타에 홈으로 돌아왔다.
이어 최지만은 6회 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우전 안타, 8회 말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2루타로 출루했지만 홈으로 돌아오진 못했다.
최지만의 활약에도 스크랜턴/윌크스베리는 2-9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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