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현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마지막날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두며 LPGA 데뷔 두 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사진=박성현 인스타그램] |
28일 열린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4라운드에서 '슈퍼루키' 박성현(24)이 역전 우승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박성현은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헌트 &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를 마치고 "오늘 완벽한 경기를 했다. 실수가 없었고 모든 게 완벽했다"고 자평했다.
또한 "우승의 기쁨은 역시 최고"라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12위로 4라운드를 시작한 박성현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7언더파 64타를 기록,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LPGA 투어 데뷔 첫 승을 올린 데 이어 약 한 달 만에 트로피를 거머쥔 박성현은 올해의 신인상을 사실상 확정했다.
상금 순위도 1위로 올라서 그야말로 '슈퍼 루키'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그는 "신인이다 보니 샷을 할 때 크게 걱정을 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 있게 할 뿐"이라면서 "자신감 덕분에 올해 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원동력을 밝혔다.
박성현은 올 시즌 LPGA 투어에 뛰어들며 목표했던 1승과 신인상을 사실상 이룬 상태다.
박성현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첫 목표는 달성했으니 새로 설정해야 할 시기"라며 "에비앙에서도 우승이 욕심난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에비앙 챔피언십을 앞둔 2주간 박성현은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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