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연 총리가 사드 추가반입 과정에서 부장을 입은 주민 두 명에게 전화해 위로했다.[사진=이낙연 총리 페이스북] |
이낙연 국무총리는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지난 7일 사드(THAAD) 추가반입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지역민 두 명에게 전화를 걸어 각각 10분간 통화하며 위로했다.
이 총리는 두 분의 조속한 완쾌를 기원하면서 거듭 사과했으며, 이번 추가 반입과정에서 부상을 당한 나머지 분들에 대해서도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 총리는 "나도 사드배치에 찬성하지 않은 사람이지만, 이번 사드 배치는 안보 차원에서 어쩔 수 없었다. 성주 주민들의 충정을 알면서도 받아들이지 못해 송구스럽다"라고 말하면서 "적절한 시기에 성주를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의 전화를 받고 해당 주민은 "사드 배치로 평화가 오는 것은 아니다"며 "앞으로도 사드배치 반대 운동을 계속 하겠다"라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7일 사드 배치 과정에서 30여명의 주민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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