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장관, 2017 삼순데플림픽대회 선수단 격려

김대일 기자 / 기사승인 : 2017-09-12 15: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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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나은 조건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문체부는 2017 삼순 데플림픽 선수단을 격려하는 오찬을 마련했다.[사진=도종환 장관 페이스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12일 오후 12시30분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와 함께 '2017 삼순 데플림픽(청각장애인 올림픽)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하는 오찬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문체부 도종환 장관과 김봉열 선수단장을 비롯한 선수단,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가맹경기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선수단장의 참가 결과 보고, 문체부 장관 축사, 기념품 증정, 오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지난 7월18일부터 7월30일까지 13일간 터키 삼순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해 9개 종목에서 총 52개(금 18개·은 20개·동 14개)의 메달을 획득해 3회 연속 종합 3위를 달성했다.


데플림픽(Deaflympics)은 청각장애인의 심신 단련과 세계농아인들 간의 친목 도모 및 유대 강화를 위해 4년마다 개최되는 국제경기대회로 1924년 8월에 프랑스 파리에서 첫 번째 하계 데플림픽이 열린 이후 이어져왔다.


우리나라는 1985년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15회 대회에 처음으로 선수단을 파견했다.


도종환 장관은 "많은 국민들이 이번 대회에서 여러분이 보여준 활약상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아인스포츠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는 농아인들이 더욱 나은 조건에서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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