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하이,'배드민턴' 통해 민간교류 확대한다

김대일 기자 / 기사승인 : 2017-09-21 14: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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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자매도시 결연 이래 매년 교류 행사
부산시는 자매도시인 상하이시에 배드민턴 교류방문단을 파견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자매도시인 상하이시에 21일부터 25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부산 배드민턴 교류방문단을 파견했다.


부산 배드민턴 교류방문단은 부산지역 배드민턴 대회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부산시 배드민턴 동호회 3개 팀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 시민이 중심이 되는 국제 민간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체육·문화교류, 인재 양성교류 등 다채로운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시민 간의 문화·체육교류는 이번 배드민턴 교류 외에도 부산-뭄바디 카바디 교류, 부산-시모노세키 마라톤 교류 등 종목을 계속해서 확대해나가고 있다.

양 도시는 지난 1993년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한 이래 생활체육 동호인 간 우호증진과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상호 도시를 방문해 스포츠 교류 행사를 갖고 있다.


그 외에도 아동 우호 그림전 등 점차 교류범위를 확대하며 폭넓은 교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 배드민턴 교류방문단은 상하이에서 ▲배드민턴 친선경기 ▲동방녹주 체육훈련 기지 방문 ▲공동 훈련 참가 ▲상하이 배드민턴 동호인들과의 교류 ▲상하이화하문화경제촉진회 회장 예방 ▲상하이 금융센터 견학 등의 일정으로 상하이 시민들과 우정을 나누고 돌아올 계획이다.

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부산-상하이 시민 간 배드민턴 교류를 통해 서로 기량을 펼치며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 바란다"며 "이번 파견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스포츠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어 스포츠를 통한 국제 교류의 우수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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