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MB정부 수사, 정치 보복쇼"

정준기 / 기사승인 : 2017-09-29 11: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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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중한 안보상황에서 정치보복에만 혈안"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MB정부에 대한 수사 중단을 촉구했다.[사진=홍준표 대표 페이스북]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MB정부에 대한 수사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며 중단을 촉구했다.


홍 대표는 29일 페이스북에 "최근 여권에서 검찰을 앞세워 벌이고 있는 MB정부에 대한 수사는 노무현 죽음에 대한 정치 보복 쇼에 불과"하다며 "5000만 국민이 핵인질이 되어있는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박근혜정권에 이어 그 앞 정권에 대한 정치보복에만 여념이 없는 것은 참으로 추석연휴를 앞둔 국민들을 불안하게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홍 대표는 "5.18 재수사로 전두환·노태우 부정, 박정희 기념우표 발행취소, 새마을 예산대폭 축소로 박정희 부정, 건국절 논란으로 이승만부정, 등 앞서간 우파정권은 모두 부정하고 자신들의 좌파정권만 정당하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앞서간 정권의 공과는 역사의 판단에 맡기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국민을 위한 정부는 될수 없는 것일까"라고 반문하며 "추석연휴 만이라도 편안하게 보낼수 있도록 자중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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