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의 추석 인사가 담긴 영상메시지가 공개됐다.[사진=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추석 인사를 남겼다.
1일 청와대 홈페이지와 SNS에는 문 대통령의 추석 인사가 담긴 영상메시지 하나가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에서 문 대통령은 "올 한가위는 여성과 남성이 모두 함께 즐거우면 좋겠다"라며 "어르신이 젊은이들에게 '못 해도 괜찮다', 젊은이가 어르신들에게 '계셔주셔서 힘이 납니다'(라고 말하는) 서로 진심을 나누는 정겨운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긴 연휴에도 국민이 안전하고 편하게 쉴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과 함께 읽고 싶다"면서 이해인 수녀의 시 '달빛기도'를 읽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추석 내내 온 집안이 보름달 같은 반가운 얼굴들로 환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하며 인사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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