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일일 교통통신원으로 나섰다.[사진=YTN 뉴스 캡처] |
문재인 대통령이 교통방송 일일통신원으로 나섰다.
2일 오전 문 대통령은 경기도 성남시 궁내동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해 일일통신원으로 나와 교통상황을 전했다.
이날 통신원으로 나선 문 대통령은 "연휴 3일째인 오늘부터 귀성차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현재 가장 밀리는 고속도로는 역시 경부고속도로로, 부산 방향으로 서울요금소 이전부터 총 30여㎞ 구간이 정체"라고 전했다.
이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서평택 분기점 중심으로 속도가 떨어지고,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으로 여주 일대가 평소보다 차량이 많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고향 사는 분 열 분 중 여덟 분 이상이 승용차를 이용해 고향을 가시는데, 장거리 운전에서 가장 위험한 게 졸음운전"이라며 "다시 출발하실 때 좌석 안전띠 착용도 잊지 마시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일일 교통통신원 출연은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으로 향하는 고속도로와 국도 교통정보를 안내하고 대국민 추석 인사를 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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