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349주년 개천절을 맞아 이낙연 총리가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강조했다.[사진=국무조정실 페이스북] |
이낙연 국무총리는 3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4349주년 개천절 기념식에서 개천의 정신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강조했다.
이 총리는 경축사에서 "개천절은 우리 반만년 역사의 처음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날"이라며 "물에는 샘이 있고, 나무에는 뿌리가 있는 것처럼 우리에게도 근원이 있다"고 개천절의 뜻을 되새겼다.
또한 이 총리는 "예부터 우리에게 하늘은 사람이고, 사람은 하늘이었다"며 "인간을 하늘처럼 섬겨야 한다는 생각은 반만년을 이어져온 우리의 신앙"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것이 국민의 나라, 사람 중심의 사회를 지향하는 문재인정부의 기본철학으로 이어졌다"며 "정부는 약한 분, 어려운 분을 먼저 생각하면서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돌보는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총리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는 지금도 우리의 혼에 살아있다"며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세우기 위해 ▲균형있고 조화로운 세상 ▲민주주의 완성 ▲상생과 통합의 시대 등 세 가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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