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보좌진들을 격려하기 위해 돌린 피자가 논란이 됐다.[사진=연합뉴스]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국정감사를 준비하는 보좌진들에게 격려차 돌린 피자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안 대표는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11일 지친 국민의당 소속 의원, 보좌관, 비서관, 비서들을 격려하기 위해 피자 110판와 음료수를 전달했다.
안 대표는 "지금은 의원들을 보러 온 것이 아니라 보좌진들을 격려하기 위해 왔다"며 보좌관들을 특별히 챙겼다.
하지만 이후 온라인 상에서는 안 대표와 국민의당을 향한 비난 여론이 뜨거워졌다.
안 대표가 돌린 피자가 각종 갑질 논란, 친인척 가짜 급여 논란과 함께 150억원 대의 횡령·배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미스터피자 제품이었던 탓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당 대표와 보좌진이 사회적 이슈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나 보다'고 꼬집었고 옹호하는 측에서는 '본사의 잘못 때문에 가맹점이 피해를 입어야하냐'며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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