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천만 촛불 시민이 독일의 에버트 재단으로부터 인권상을 수상한다.[사진=퇴진행동 페이스북] |
지난해 평화적 정권교체를 이루어 낸 1000만 촛불 시민이 독일의 공익·정치단체인 에버트 재단으로부터 인권상을 수상한다.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 기록기념위원회(퇴진행동)는 15일 박근혜 정권 퇴진 촛불집회에 참여한 1000만 국민이 '2017 에버트 인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퇴진행동에 따르면 에버트 재단은 "민주적 참여권의 평화적 행사와 평화적 집회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필수적인 구성요소"라며 "한국 국민의 촛불집회는 이 중요한 사실을 전 세계 시민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퇴진행동은 평화적 시위와 비폭력적 집회를 가장 열정적으로 옹호한 조직"이라며 "평화적 집회 권리를 행사한 모든 이들을 대신해 퇴진행동이 이번 인권상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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