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진우 기자가 페이스북에 "다스는 누구 것입니까"라며 이명박 전 대통령을 공개 비판했다.[사진=주진우 기자 페이스북] |
'다스'가 최근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시사인 주진우 기자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명박 가카, 기뻐하십시오. 다스가 실검 1위를 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주 기자는 "이제 '이명박 추격기' 기사까지 나옵니다. 가카, 다스는 누구 것입니까? 네꺼죠?"라며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한 공세를 펼쳤다.
다스는 2007년 대선때부터 이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주장이 끊임 없이 제기된 회사로, 도곡동 땅, BBK 주가 조작 사건 의혹을 연결고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JTBC는 지난 9일 다스의 해외법인 여러 곳의 대표로 이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 씨가 선임됐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렇듯 다스의 실 소유주에 대한 의혹이 계속 불거지며 네티즌들은 관계 없는 기사의 포털 댓글란에도 '그래서 다스는 누구 것'이라는 댓글을 다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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