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응원석 올라 깃발 흔들며 응원 나서
| 테임즈가 잠실구장을 찾아 친정팀 NC를 응원했다.[사진=밀워키 브루어스 트위터 캡처] |
지난해까지 3년간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한 에릭 테임즈의 현 소속팀 밀워키 브루어스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테임즈의 한국 방문을 소개했다.
밀워키 브루어스는 공식 트위터에 짧은 영상과 함께 "한국 팬들이 테임즈를 잊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은 17일 펼쳐진 KBO 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중계 화면으로 테임즈는 NC 응원석에 마련된 크레인에 올라 깃발을 흔들며 응원을 주도하고 있다.
이날 테임즈는 잠실구장을 찾아 친정팀 NC를 응원했고, 한국 팬들은 그에게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테임즈의 응원 덕분인지 NC는 13-5로 두산을 대파하고 시리즈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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