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드 업 후 정확히 스트라이크 존으로
|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사진=MBC] |
가수 겸 배우 수지(23)가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자로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올랐다.
수지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의 시구자로 선정됐다.
앞서 수지는 시구 연습을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려 야구팬들의 기대를 불러모았다.
이날 수지는 관중들의 환호 속에 환한 미소로 손을 흔들며 화답하며 등장했다.
마운드에 선 수지는 연습한대로 와인드 업 후 정확히 스트라이크 존으로 공을 던졌다.
이종범 해설위원은 "좋은 피칭을 보였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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