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 WS 7차전서도 1.2이닝 5실점 강판

김대일 기자 / 기사승인 : 2017-11-02 10: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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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전 이어 두 경기 연속 1.2이닝 조기강판 굴욕
다르빗슈 유가 월드시리즈 7차전에 선발등판해 1.2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사진=다르빗슈 유 인스타그램 캡처]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LA 다저스가 야심차게 영입한 다르빗슈 유가 결국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다르빗슈는 2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휴스턴과의 최종 7차전에 선발 등판해 1.2이닝 3피안타 5실점(4자책)으로 무너지며 강판됐다.


경기 초반부터 주무기인 슬라이더의 제구에 어려움을 겪은 다르빗슈는 1회에 2점을 내주며 힘겨운 출발을 했다.


2회에 다시 마운드에 오른 다르빗슈는 투수 매컬러스에게 1타점 안타를, 조지 스프링어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결국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앞서 지난달 28일 월드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한 다르빗슈는 휴스턴 타자들에게 완벽하게 공략당하며 1.2이닝 4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한편 다저스는 0-2로 뒤진 1회말 공격 때 만루 찬스를 잡았으나 단 한 점도 뽑지 못하며 3회말 현재 0-5로 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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