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운송회사 직원들이 운영하는 특별한 페이스북 계정이 화제다.[사진=UPS DOGS 페이스북] |
온라인 쇼핑이 일상화 된 요즘, 택배 기사를 기다리는 건 세계 어느 곳이나 다를 바 없어보인다.
하지만 택배 기사를 반기는 것이 사람만의 이야기는 아닌가보다.
미국 운송회사 직원들이 특별한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고 운영해 화제가 됐다.
미국의 운송회사 '유나이티드 파셀 서비스(UPS)' 직원들은 'UPS DOGS'라는 계정을 운영하며 기사들을 반기는 반려견들의 사진을 공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평소 강아지를 좋아하던 UPS 직원 숀 매캐런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이 페이스북 페이지는 매일 미 전역의 강아지 사진들이 올라오며 인기를 끌고 있다.
매캐런은 "직원들과 고객들 사이의 관계 구축과 소통을 위한 것"이라고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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