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 등 통합파 9명은 집단 탈당하기로 했다.[사진=김무성 의원 페이스북] |
(이슈타임) 정준기 기자=바른정당이 창당 286일만에 결국 분당한다.
바른정당은 5일 오후 8시부터 의원총회를 열고 당의 진로를 놓고 의견을 모으려했지만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결국 김무성 의원을 비롯한 통합파 9명은 집단 탈당을 예고했다.
의총에서는 남경필 경기지사가 통합파 의원의 집단 탈당을 막기위해 내놓은 중재안을 놓고 오후 8시부터 11시40분까지 격론을 벌였다.
중재안의 주요 내용은 13일 예정된 바른정당의 전당대회를 연기하고 자유한국당과의 통합 전당대회를 추진하는 것이다.
격론을 벌였지만 의견차는 좁혀지지 않았고, 바른정당 전당대회는 계획한 대로 오는 13일에 열릴 예정이다.
통합파 9명은 8일 탈당계를 제출하고 9일에 한국당 입당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의총을 마치고 나온 황영철 의원은 "더이상 바른정당 전체가 함께 움직이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그동안 (보수)통합을 추진한 의원들의 입장을 모았다"며 "저희들은 6일 오전 10시 정론관에서 통합 성명서를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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