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로고.[사진=순정우] |
(이슈타임)순정우 기자=국방부는 9일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국방개혁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예비전력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육군본부와 공동으로 '2017년 예비전력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의 환영사로 시작한 이번 세미나에는 정부부처·학계·언론·연구기관과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국방부는 국방개혁2.0 추진에 포함돼 있는 예비전력 정예화를 추진하기 위해 현재의 예비군 조직을 정비하고 훈련체계 및 장비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시 신속한 동원체제를 확립하고 동원 즉시 전투력 발휘를 보장할 수 있도록 육군 동원전력사령부 창설을 비롯한 예비군 조직 강화방안과 부족한 전투장비와 물자를 확보해 예비군 훈련의 성과를 높이는 방안 등 대내외 예비전력 전문가 등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예비군 정책과 제도의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세미나는 김광진 전 국회의원의 사회로, 학계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 후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는 ‘동원긴요부대 전시 완전성 보장 및 대책방안’으로 미래 안보환경 변화와 현행 예비군 제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향후 예비군 재정비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안보환경 변화에 따른 예비전력 정예화 필요성 및 동원긴요부대의 전시 완전성 보장방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 주제는 ‘미래 예비군훈련 제도 종합발전방안’으로 외국의 예비군훈련 제도를 우리나라와 비교 분석하고 예비군훈련 체계 발전 방안과 과학화 장비를 활용한 훈련 방안 등을 제시했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환영사에서 "국방개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예비군이 동원 즉시 전투력 발휘가 가능하도록 예비전력을 정예화하는데 필요한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예비전력의 중요성과 동원 및 예비군제도 발전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세미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국방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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