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선수 기보배, 18일 결혼…신혼여행 미룬 이유는?

김대일 기자 / 기사승인 : 2017-11-20 13: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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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아시아선수권대회 참가할 에정
기보배가 아시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신혼여행을 미뤘다.[사진=YTN]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양궁선수 기보배가 결혼했다.


기보배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8세 연상의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동안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결혼식을 올린 기보배는 신혼여행을 잠시 미룬 채 충북 진천선수촌으로 향했다.


오는 26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한편 기보배는 2012 런던올림픽 개인·단체전 2관왕,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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