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발리의 교민 및 관광객들을 위해 전세기 파견을 검토하라고 외교부에 지시했다.[사진=연합뉴스TV]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발리의 교민과 관광객을 위해 전세기 파견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29일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 "발리 교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호송을 위해 전세기 파견을 포함한 적극적인 조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외교부는 발리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들을 위해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발리에 머물고 있는 우리 관광객은 최대 1000명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발리 아궁 화산은 지난 25일 오후부터 26일 오전 사이 화산재를 네 차례나 뿜어내는 등 본격적인 분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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