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희정 충남지사가 내년 지방선거·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사진=안희정 페이스북]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안희정 충남지사가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과 함께 현재로선 보궐선거 출마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안 지사는 18일 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년 6개월간 성원해준 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새로운 도전자들에게 기회를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 남은 기간(내년 6월 30일까지) 최선을 다해 도정을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
다만 차기 도지사의 자질에 대한 질문에는 "민주당의 새로운 도전자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있기를 기도한다. 제가 평가하거나 주문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말을 아꼈다.
아울러 안 지사는 "저는 대선후보 경선에 도전했던 정치인이고, (저에 대한) 도민의 희망과 바람도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않고 있다"면서 "앞으로의 거취에 대한 공식 입장은 송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정치권에서는 안 지사가 내년 8월 임기가 끝나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후임으로 선거에 도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태다.
한편 안 지사의 불출마 선언으로 충남지사 후보로는 양승조 국회의원과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복기왕 충남 아산시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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