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비위 캐기 위한 것 아냐"
|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임태희 전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UAE 방문 배경 의혹에 대해 이야기했다.[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임태희 전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아랍에미리트(UAE) 방문 배경이 이명박 정부 시절 비위를 캐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청와대는 기자들과 만나 "임종석 실장이 임태희 전 실장에게 전화를 건 것은 정치권에서 이 전 대통령의 뒷조사를 위해 (UAE를) 방문했다는 주장이 나와서, 그렇지 않다고 설명하는 통화였다"고 밝혔다.
앞서 야권은 청와대가 이명박 정부의 뒤를 캐는 과정에서 UAE와의 관계가 악화돼 임종석 실장을 특사로 보낸 것 아니냐는 주장을 제기한 바 있다.
임종석 실장이 임태희 전 실장에게 직접 전화를 건 이유는 이 같은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임종석 실장은 지난 9일부터 2박 4일 일정으로 UAE와 레바논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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