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를 비판하는 내용의 책 '화염과 분노'가 미국내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사진=CBS Local] |
(이슈타임 통신)김현진 기자=미국 도널드 트럼프를 비판하는 측근들의 인터뷰 내용을 담은 책 '화염과 분노'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 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5일(현지 시각) 화염과 분노는 칼럼니스트 마이클 울프가 작성한 책으로 트럼프 주변 인사 200여 명을 인터뷰해 트럼프 백악관의 지난 1년을 기록했다.
울프는 CNN 등 미국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이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어린아이와 같다고 말한다"며 "백악관 선임 고문이나 가족 구성원 등 주변인들은 100% 그의 지능과 대통령 자격을 의심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일 마이클 울프가 쓴 이 책의 출판 소식이 알려지자 트럼프 대통령 측은 출판사에 출판과 공개, 배포 금지를 요구하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지만 오히려 출판사 측은 출판 일정을 앞당겨 5일부터 판매를 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책과 관련해 자신의 트위터에 "거짓말로 가득 찼고 허위 진술이며 출처도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라며 '가짜 책'이라고 비판했다.
출판과 동시에 해당 책은 아마존 도서 부분 판매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워싱턴에 있는 서점에는 책을 사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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