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해철 의원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사진=전해철 의원 페이스북] |
(이슈타임 통신)윤선영 기자=전해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이 도당위원장직 사퇴 의사를 표명하고 경기도지사 출마를 사실상 선언했다.
전해철(안산 상록갑) 의원은 8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는 매우 중요하다"라며 "공정한 경선을 위해 도당위원장을 사퇴하고 한 명의 당원으로 경기도민 여러분의 판단을 받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저는 공정한 시스템 공천이 당의 경쟁력을 살리고 승리하는 길이라고 강조해왔다. 중앙당에 집중된 공천권을 시·도당에 이양함으로써 권한을 분산시키는 분권정당을 실현해 내기 위한 당헌·당규 준수를 강력히 촉구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분권과 시스템 공천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이를 이뤄왔음에도 도당위원장직을 수행하는 것이 마치 도당 공천권을 활용하려 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공정성에 한 점 의문을 남길 우려가 있다면 내려놓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당규에 따르면 도당위원장이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선거일 120일 전(2월 13일)까지 사퇴해야 한다. 전 의원은 1개월여 일찍 도당위원장직에서 사퇴하는 것이다.
또한 그는 후보 경선과 관련해서는 "중앙당의 논의·결정에 따를 것"이라며 "저는 어떤 룰이라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현재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성남시장, 양기대 광명시장 등이 경기지사 출마 의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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