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제주도해비치호텔 로비에서 이세돌과 커제가 1년 2개월만에 맞붙는다.[사진=연합뉴스TV 뉴스 캡처] |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이세돌과 커제가 1년 2개월 만에 대결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13일 이세돌 9단은 제주도 해비치호텔 로비에서 열리는 '2018 해배치 이세돌vs커제 바둑대국' 개막식에서 임전 소감을 밝혔다.
이세돌 9단은 "커제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는데 그 빚을 조금이나마 갚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돌 9단이 언급한 '빚'은 지난 2015년 11월 삼성화재배 준결승에서 커제 9단에게 패배한 수를 의미한다. 이후 1년간 3승 10패로 상대 전적이 크게 밀렸다.
이세돌 9단은 "커제 9단과 만나서 기쁘다. 그런데 바둑을 두기 전에는 참 기쁜데 매번 대국이 끝나고 나서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웃으며 회상을 전했다.
이에 커제 9단은 "이세돌 9단과 만나서 매우 반갑다"며 "특히 이세돌 선배님과 수개월 만에 처음 만나서 더욱 반갑다"고 말했다.
2년 전 딸을 제주도 국제 학교에 보내면서 제주도민이 된 이세돌 9단은 "제주도는 저의 진정한 홈이다. 홈에서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라며 결과에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한국기원·해비치 공동 주최, 현대자동차·북경현대 공동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각자 40분에 초읽기 1분 1회씩 제한시간이 주어진다. 승자는 상금 3000만 원과 현대자동차 소형 SUV 코나를 가져하고 패자는 상금 1000만 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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