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군이 쿠르드 민병대를 소탕하기 위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사진=ABC Online] |
(이슈타임 통신)김현진 기자=터키군이 시리아 북부 쿠르드 민병대를 소탕하기 위해 군사 작전을 개시한지 사흘째 시리아 북서부 쿠르드 지역에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22일(현시 시각) 비날리 이을드름 터키 총리는 "현재까지 (아프린에서) 170개 목표물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터키군은 지난 20일 오후 시리아 아프린에서 쿠르드 민병대 YPG를 몰아내는 군사작전 일명 '올리브가지'를 시작했다.
터키 정부는 자국에서 테러단체로 지정된 쿠르드노동자당(PKK)이 YPG에 연계돼 있다고 여겨 이들이 아프린에 자치구역을 조성할까 우려하고 있다.
터키군은 이날 시리아 온건 반군인 자유시리아군 지원 아래 폭격기와 대포, 탱크 등을 동원해 킬리스 지역을 공격했다.
터키는 이번 올리브가지 작전이 국제법에 의거한 자위권 발동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국제사회는 아프린 내 민간인 피해와 시리아 내전 심화를 우려하고 있다.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올리브가지 작전 전개 후 첫 24시간 동안 터키 진영의 공습과 포격에 아프린의 어린이 6명을 포함해서 21명이 숨졌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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