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범 신원 및 범행 동기 알려지지 않아
| 미국 켄터키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난사 사고가 발생했다.[사진=NPR] |
(이슈타임 통신)김현진 기자=미국 켄터키 고등학교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져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23(현지 시각)일 CNN, AP 등 언론에 따르면 켄터키 주 벤턴에 있는 마샬 카운티 고교에서 15세 소년이 총기난사해 같은 나이 남녀 학생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학생 14명은 난사한 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고 다른 5명은 달아나는 과정에서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총격범은 현장에서 학교 직원들에 의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체포된 범인의 신원과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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