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한국 테니스 최초 4강 진출…상금 7억5000만원 확보

김대일 기자 / 기사승인 : 2018-01-24 14: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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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그렌 3-0으로 완파
정현이 한국 테니스 최초로 메이저대회 준결승에 오른다.[사진=YTN 캡처]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한국 남자테니스 간판 정현(22·세계랭킹 58위·한국체대)이 한국 테니스 최초로 메이저대회 4강전에 오른다.


정현은 24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호주오픈 남자 단식 8강에서 샌드그렌을 3-0(6-4, 7-6, 6-3)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정현은 4강행 상금 88만 호주 달러(약 7억5000만 원)를 확보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대회 준결승에 오르게 됐다.


정현 이전의 한국 선수의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은 16강전이었다.


이에 따라 정현의 한국 신기록 도전에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정현은 이날 오후 열리는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토마시 베르디흐(20위·체코) 승자와 26일 결승행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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