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게이트 특종 보도해
| 김의겸 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가 청와대 신임 대변인으로 내정됐다.[사진=김의겸 페이스북 캡처] |
(이슈타임 통신)김담희 기자=김의겸 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가 청와대 신임 대변인으로 내정됐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9일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박수현 현 청와대 대변인의 후임으로 김의겸 전 기자가 내정됐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2016년 9월에 K스포츠재단 배후에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있다고 특종 보도한 바 있다.
지난해 5월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에는 초대 청와대 대변인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김 내정자는 전북 군산 출신으로 군산 제일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해 사회부·정치부 기자, 사회부장, 정치·사회 부국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 내정자는 박수현 대변인의 사표가 수리된 뒤 다음 달 2일이나 3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박수현 대변인은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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