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시당에 탈당계 제출
|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바른정당을 탈당했다.[사진=YTN 캡처] |
(이슈타임 통신)윤선영 기자=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지난 5일 바른정당을 탈당했다.
6일 바른정당에 따르면 오 전 시장은 전날 오후 서울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지난해 1월 창당 발기인으로 바른정당에 입당한 오 전 시장은 그간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여왔다.
앞서 바른정당은 지난 5일 당원대표자회의를 소집해 국민의당과의 합당안을 가결하고 통합신당명으로 '미래당'을 결정한 바 있다.
오 전 시장은 당분간 중립지대에 있으며 정치와는 거리를 둘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 전 시장은 현재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좌교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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