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출항 날짜 협의 중"
| 만경봉 92호가 유류 지원을 요청했다.[사진=YTN 캡처]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북한이 예술단의 숙소로 사용 중인 만경봉 92호에 대한 유류 지원을 요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만경봉 92호 입항 후 (남북 간) 협의 과정에서 유류 지원 요청이 있었다"며 "현재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백 대변인은 만경봉 92호의 귀환 시점과 관련해서는 "일단 예술단의 강릉 체류 기간에 머무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구체적인 출항 날짜 등은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백 대변인에 따르면 만경봉 92호에는 북측 예술단 본진 인원 114명과 만경봉호 선원 96명이 타고 있으며 예술단 114명 중 남성은 55명, 여성은 59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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