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섭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사직서를 제출했다.[사진=이용섭 부위원장 인스타그램]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이용섭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오는 6월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 부위원장은 이날 '일자리위원회를 떠나면서'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지난 9개월여 동안 국민들의 일자리 고통을 하루라도 빨리 덜어드려야 한다는 절박감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은 일자리 정책에 달려 있다는 책임감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국정 운영 체계를 일자리 중심으로 구축하고 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도 완성하는 등 새 정부 일자리 정책의 1단계인 일자리 인프라 구축을 완성했다. 이로써 초대 부위원장에게 주어진 소임과 역할을 다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부위원장은 현안이 되고 있는 청년 일자리 문제에 대해 "종합 대책의 기본방향과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떠나기 때문에 앞으로 종합 대책이 발표되면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이 부위원장은 "일자리 정책 1단계인 인프라 구축과 로드맵이 완성된 만큼 제 고향 광주에서부터 일자리 로드맵과 정책들을 성공적으로 시행해 그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겠다"며 광주시장 출마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 길이 때로는 도닥거려주시고 때로는 질책해주시면서 저를 키워주신 고향 분들에게 결초보은하는 선택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전 부위원장은 공식 출마 선언은 오는 12일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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