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르 안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이 최종 무산됐다.[사진=YTN 캡처] |
(이슈타임 통신)김현진 기자=러시아 쇼트트랙 국가대표 빅토르 안(33·한국명 안현수)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이 최종 무산됐다.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9일 오전 평창 메인프레스센터(MPC) 강원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러시아 선수 32명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상대로 신청한 징계 무효 신청을 기각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IOC는 지난달 러시아가 제출한 평창올림픽 참가 희망 선수 명단 500명 가운데 안현수를 포함한 111명을 제외했다.
빅토르 안은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소치올림픽 도핑사용 조사팀인 리처드 맥라렌이 발표한 보고서에 이름이 거론돼 평창올림픽 출전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빅토르 안을 비롯한 32명의 러시아 선수들은 IOC 결정에 불복해 CAS에 제소했다.
그러나 CAS가 IOC의 손을 들어주면서 빅토르 안은 평창 무대에 모습을 드러낼 수 없게 됐다.
한편 빅토르 안은 올림픽에서만 금메달 6개, 동메달 2개를 따낸 쇼트트랙 선수로 지난 2011년 러시아로 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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