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 나서

김대일 기자 / 기사승인 : 2018-02-10 09: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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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하이라이트 장식해 준 김연아 선수 고맙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마지막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사진=2018 평창동계올림픽 SNS]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김연아 선수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김연아 선수가 성화 점화를 위해 성화대 앞 빙판에 올랐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김연아 선수는 성화대 아래 마련된 미니 아이스링크장에서 우아한 피겨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성화를 넘겨받은 김연아 선수는 아이스링크 중간에 있는 얼음에 불을 붙였다.


성화는 30개 링으로 된 기둥을 타고 성화대인 달 항아리에 점화됐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개회식에서 성화 점화하는 김연아의 소식을 담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트위터를 리트윗해 고마움을 전했다.


청와대는 "달 항아리 성화대에 불을 밝힌 마지막 주자는 여왕, 김연아 선수였습니다"라며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헌신하고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도 화려하게 장식해 준 김연아 선수!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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