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선영이 동생 故 노진규를 기억하며 god의 '촛불 하나'를 선곡했다.[사진=SBS '영웅의 신청곡' 캡처] |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표 노선영이 동생 故 노진규를 위해 god의 '촛불 하나'를 신청했다.
12일 방송된 SBS '평창투나잇'의 코너 '영웅의 신청곡'에는 스피트스케이팅 1500m에 출전한 노선영 선수가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노선영은 신청곡으로 god의 '촛불 하나'를 선곡하며 "이 노래를 들으며 힘들고 지쳐있을 때도 힘이 나는 것 같다"며 "동생(노진규)이 정말 간절하게 나가고 싶던 올림픽이다. 힘들게 오른 것도 있으니까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SBS는 신청곡 '촛불 하나'와 함께 노선영, 노진규 남매의 활약상을 영상으로 전했다.
특히 영상에서는 "동생의 꿈과 함께 하기 때문에 오늘 여기 이곳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서 국가대표 노선영을 볼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당신은 우리의 영웅 국가대표 노선영"이라는 자막이 등장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노선영의 동생 노진규는 유망한 쇼트트랙 선수로 지난 2016년 4월 골육종 투병 끝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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