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500m 실격에 항의 받은 킴부탱 SNS 비공개 전환

김대일 기자 / 기사승인 : 2018-02-14 09: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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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판독 결과 임페딩 판정 받아
최민정 선수가 실격처리 되자 팬들의 분노가 킴부탱을 향해 쏟아지고 있다.[사진=SBS 캡처]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쇼트트랙 500m에 출전한 최민정 선수가 실격 처리되자 팬들의 분노가 킴부탱을 향해 쏟아지고 있다.


13일 저녁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비디오 판독으로 실격 처리됐다.


최민정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3위로 달리다가 두 바퀴를 남겨놓고 아웃코스로 치고 나가 2위에 올라섰다.


간발의 차로 1위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와 거의 동시에 들어온 최민정 선수는 비디오 판독 결과 다른 선수의 신체를 밀거나 막는 등의 임페딩을 했다고 판정받았다.


심판진은 최민정이 추월하는 과정에서 킴부탱의 무릎을 손으로 건드렸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킴부탱 또한 최민정을 밀치는 장면이 잡히면서 누리꾼들의 분노를 샀다.


최민정이 실격 처리되면서 4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킴부탱이 동메달을 차지하게 됐다.


이에 분노한 누리꾼들이 킴부탱의 SNS 찾아 악플 세례를 퍼부었고 현재 킴부탱의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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