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 주. [사진=위키피디아] |
(이슈타임 통신)김현진 기자=멕시코에서 16일(현지시간) 또다시 강진이 발생했다. 이날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 주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도 강한 진동이 느껴졌으며 건물들이 1분 이상 흔들린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진 대피 경보가 울리면서 수천 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대피소를 찾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진앙은 오악사카 주 피노테파 데 돈 루이스에서 북동쪽으로 37km 떨어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24.6km로 알려졌다.
당초, USGS는 지진 초기 규모를 7.5으로 발표했다가 곧바로 7.2로 수정했다.
현지언론은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은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는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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