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임원 방문 논란에 "이미 일어나 있었다"

김대일 기자 / 기사승인 : 2018-02-19 15: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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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에 영향 받지 않았다…격려하러 오신 것"
이상화가 임원 방문 논란에 대해 일축했다.[사진=YTN 캡처]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빙속 여제' 이상화가 임원 방문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상화는 19일 강원 강릉올림픽파크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항간에 불거진 컨디션 방해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스포츠 평론가 A 씨는 이날 오후 한 매체에서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저녁 8시에 열려서 선수들은 잠을 보통 새벽 2~3시에 자고 점심때쯤 일어난다"며 "경기 시작 시간과 리듬을 맞추기 위해서 그렇게 선수촌에서 잠을 잤는데 대한빙상경기연맹 고위급 임원이 아침 9시 선수단을 방문해 자고 있는 선수를 깨웠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상화는 "그 시간에 이미 일어나 있었으며 컨디션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다"며 "임원 분께서 격려하러 오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당시 이른 시간도 아니었고 전혀 영향이 없었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는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일축했다.


한편 이상화는 전날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37초3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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