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팀추월 경기 이후 인터뷰 언행 구설수 올라
| 김보름 국가대표 후원사인 네파가 연장계약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사진=SBS 캡처] |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 인터뷰가 논란이 일면서 후원사 네파가 후원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네파는 "김보름 선수와의 계약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추가 연장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 김보름 선수는 스피드 스케이팅 팀 추월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인성 논란이 제기됐다.
당시 김 선수는 박지우 선수와 함께 노선영 선수보다 반 바퀴 빨리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노 선수를 책망하는 듯한 언행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3명의 선수가 한 몸처럼 움직여 기록을 내야 하는 경기임에도 이해하기 힘든 경기 진행과 태도 등이 옳지 않다는 여론이다.
이에 김 선수를 후원하는 네파에 대한 불매운동 조짐이 보이면서 네파 측이 이런 국민들의 반응을 의식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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