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선영이 백철기 감독과 김보름의 기자회견에 대해 반박했다.[사진=SBS 캡처] |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표팀의 노선영이 백철기 감독과 김보름의 기자회견을 정면 반박했다.
노선영은 20일 SBS와의 인터뷰에서 "대표팀에서 대화는 없었고 작전도 처음 듣는 이야기였다"고 밝혔다.
앞서 김보름과 백철기 감독은 20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있었던 팀추월 경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보름은 "경기 후 이뤄진 인터뷰를 보고 마음의 상처를 받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 지금도 많이 반성하고 있고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백철기 감독은 "경기 전날 노선영이 작전을 제시했다. 더 좋은 기록을 내기 위해 앞에 2명이 속도를 유지하고 노선영이 뒤에서 따르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이었다. 위험성이 있었지만 사기가 떨어질 수 있음을 우려해 의견을 받아들였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노선영은 "(작전에 대해) 직접 말한 적은 없다. 전날까지 내가 (마지막에) 2번째로 들어가기로 돼 있었는데 시합 당일 워밍업 시간에 어떻게 하기로 했느냐고 물어봤다. 그래서 저는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했다"고 전했다.
노선영의 인터뷰가 보도되자 백 감독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노선영이 맨 뒤로 빠지겠다고 한 것을 나만 들은 게 아니다"라면서 "기자회견까지 열어 거짓말을 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양측의 주장이 어긋남에 따라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대표팀에 대한 논란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경제일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
프레스뉴스 / 26.01.22

의료
에이스병원–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업무협약(MOU) 체결
류현주 / 26.01.22

사회
진안군,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신규 선정자 교육 실시
프레스뉴스 / 26.01.22

경제일반
고용노동부, 협업을 통한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고양 고용복지플러스센터 ...
프레스뉴스 / 26.01.22

경제일반
지역 건설업계 한자리에…전북건설단체연합회 신년인사회 열려
프레스뉴스 / 26.01.22



















































